'F1' 감독 차기작, 2027년 8월 개봉 확정

김종은 2025. 9. 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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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를 대성공시킨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17일(현지시간) 영화 제작사 유니버설 픽처스에 따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마이애미 바이스'가 2027년 8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신작은 '더 배트맨'으로 유명한 딜런 클라크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공동 제작하며, 댄 길로이와 에릭 싱어가 각본을 맡는다.

한편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최근 'F1 더 무비'로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6억2,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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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를 대성공시킨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현지시간) 영화 제작사 유니버설 픽처스에 따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마이애미 바이스'가 2027년 8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마이애미 바이스'는 80년대에 큰 인기를 끈 동명 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화려함과 어둠을 동시에 지닌 마이애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의 파일럿 에피소드와 시즌 1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해당 영화는 아이맥스 포맷으로 촬영될 예정이다.

촬영은 내년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원작 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는 돈 존슨과 필립 마이클 토머스 주연으로 1984년부터 1989년까지 NBC를 통해 방송됐다. 이번 리부트는 2006년 제이미 폭스와 콜린 파렐 주연의 영화판 이후 두 번째 영화화 시도로, 전작은 1억3,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돼 단 1억6,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치며 큰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

이번 신작은 '더 배트맨'으로 유명한 딜런 클라크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공동 제작하며, 댄 길로이와 에릭 싱어가 각본을 맡는다. 원작 시리즈 창작자 앤서니 예르코비치와 마이클 만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한편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최근 'F1 더 무비'로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6억2,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전작 '탑건: 매버릭' 역시 글로벌 14억9,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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