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김영임, '美 명문대 출신' 윤지·손녀 조기 교육 위해 "영어 공부 중"(퍼라)[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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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며느리인 가수 겸 배우 윤지와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녀는 아들부부의 첫 아이로, 며느리는 가수 겸 배우 김윤지다.
미국 명문대 출신인 윤지와 손녀를 위해 꾸준히 영어를 공부 중이라고.
그는 NS윤지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했으며, 이상해·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해 2024년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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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며느리인 가수 겸 배우 윤지와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 이상해·김영임 부부가 출연, 황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이상해, 김영임은 지난해 태어난 손녀를 향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손녀는 아들부부의 첫 아이로, 며느리는 가수 겸 배우 김윤지다.
부부의 집에는 아들부부, 딸부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놓여있었다. 그중 이제 막 첫돌을 지난 손녀의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할아버지 이상해를 닮았기 때문이었는데, 이상해는 "날 닮아 정말 예쁘다"라며 너스레 떨었다.

사진만 아니라 이들 부부는 영어 동화책을 읽으며 손녀를 위한 구연동화를 연구했다. 80세라고 믿기지 않는 영어 실력에 감탄도 쏟아졌는데, 이상해는 "돌아서면 잊는다"라고 말했지만 김영임은 "(이상해가) 항상 공부한다. 그리고 전화로 하는 영어 공부도 한다"라고 전했다.
15개월 아기한테 영어 공부가 너무 이르지 않냐는 반응이 나왔다. 미국 명문대 출신인 윤지와 손녀를 위해 꾸준히 영어를 공부 중이라고. 이상해는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윤지는 미국의 UCLA를 다니다 가수 활동을 위해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NS윤지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했으며, 이상해·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해 2024년에 딸을 출산했다. 김윤지는 남편과 부부 예능에 출연해 유산 및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는 딸과 육아 예능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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