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이닝 노히터+50홈런+50K 낭만 만화 야구는 계속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스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낭만 만화 야구가 이어지고 있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노히트 역투를 펼치고 내려갔다.
한 시즌 50홈런을 치는 타자 자체가 희소한데, 그 타자가 50개의 탈삼진을 솎아낼 정도로 경쟁력 있는 투수이기도 하다는 것은 만화에서나 볼 법한 내용이라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이닝 노히터+50홈런+50K
‘슈퍼스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낭만 만화 야구가 이어지고 있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노히트 역투를 펼치고 내려갔다. 또한 타석에선 50홈런 고지를 돌파했고 시즌 50번째 탈삼진도 동시에 달성했다.

당연히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타자로서 50홈런, 투수로서 5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한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한 시즌에 50홈런을 기록한 타자 중 투수로서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1921년 베이브 루스 이후 처음이기도 했다.
투수로서 17일 오타니는 연속해서 13명의 타자를 범타 처리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단 투구수 68구로 마운드에서도 가을야구 1선발로 나설 수 있는 강렬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즌 탈삼진 숫자도 54개로 늘렸다.

다저스는 17일 이런 오나티의 원맨쇼급 활약에도 불구하고 6회 이후 불펜이 붕괴, 6-9로 패하는 믿을 수 없는 모습 속에 2연패에 빠졌다.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에게 2경기 차로 추격 당하면서 우승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여전히 만화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타니의 활약에 더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릴 전마이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시경, 14년간 기획사 미등록 운영...“인식 부족, 책임감있게 운영할 것” [전문] - MK스포츠
- 방시혁, 14시간 고강도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질문에는 ‘묵묵부답’ - MK스포츠
- 한소희, 거울보다 작은 얼굴 크기…손바닥 미모 실화냐 - MK스포츠
- 전지현, 레깅스핏 올킬…탄탄 복근과 완벽 실루엣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BBC급 1티어 확인’ 이강인 발목 통증? 괜찮다! PSG 오전 훈련 참가…‘챔스’ 아탈란타전 출전
- 컵스, 5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 확정...이제 NL 가을 야구 세 자리 남았다 - MK스포츠
- 3연패 KIA, PS 탈락 트래직넘버 켜졌다. 디펜딩 챔프 몰락 현실로 다가온다 - MK스포츠
- ‘철벽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멀티골’ 케인 대활약! ‘실책 파티’ 자멸한 첼시 3-1 꺾고
- 아! 김민재·이강인 모두 벤치 출발! 뮌헨·PSG ‘챔스’ 1라운드 선발 기회 없었다 [챔피언스리그]
- ‘백기’ 든 아데토쿤보, 끝내 사과했다! 센군과 갈등→튀르키예 국기 모욕→가족 살인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