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의혹’ 사카구치 켄타로, 부산서 고개 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18.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양다리 의혹' 속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블랙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주간문춘 보도로 '양다리 의혹'이 불거지며 곤혹을 치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양다리 의혹’ 속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긴장한 기색 속 고개를 숙이며 관객과 취재진 앞에 섰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영화제에는 64개국 241편이 공식 초청됐으며, 26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블랙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는 연신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고개를 숙인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양다리 의혹’ 속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주간문춘 보도로 ‘양다리 의혹’이 불거지며 곤혹을 치렀다. 이에 따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정됐던 영화 파이널 피스 관련 공식 일정도 줄줄이 취소됐다. 영화제 측은 MK스포츠에 “게스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2010년 ‘맨즈 논노’ 모델 오디션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한 영화 파이널 피스는 베스트셀러 소설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한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의 신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