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돌싱 영자, 동안에 깜짝 “중1 아들, 어디 내놔도 선물”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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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돌싱 영자의 나이가 공개되자 모두가 동안이라며 깜짝 놀랐다.
영자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거주하며 나이는 83년생 42세였다.
영자의 나이를 알게 된 출연자들이 "진짜 동안"이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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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28기 돌싱 영자의 나이가 공개되자 모두가 동안이라며 깜짝 놀랐다.
9월 1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특집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영자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거주하며 나이는 83년생 42세였다. 영자의 나이를 알게 된 출연자들이 “진짜 동안”이라며 깜짝 놀랐다.
영자는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학사, 석사 피아노를 전공했다. 35년째 치고 있다. 학원 운영은 23년째 하고 있다”며 “투잡, 쓰리잡을 좋아한다. 온라인 쇼핑몰도 해봤다. 대학원 다니면서. 베이킹을 좋아해서 주문을 받아서 디저트 가게도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자는 “사실혼으로 끝나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20대 후반에 만난 지 5개월 만에 집도 안 가보고 결혼식을 했다. 아이가 바로 생겼다.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다. 바르게 잘 커서 어디 내놔도 그분에게 선물 같은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고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또 영자는 “저의 장점은 차분함이 있는 편이고 가정적인 걸 좋아한다. 술을 하지 않는다. 신앙(기독교)이 있어서 따뜻하고 남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아름다운 가정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영자는 직접 만든 피낭시에를 선물하며 베이킹 능력자의 면모를 보였고, 장거리 연애와 러닝 취미 모두 좋다며 “최근 1시간 매일 뛰고 있다. 체력이 좋다”고도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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