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브라질 유학파 출신 “가수 되고파 한국 남아, 세븐틴 동기될 뻔”(라스)

서유나 2025. 9. 1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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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가 브라질 축구 유학파 출신으로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남아 오디션을 보던 중 세븐티의 동기가 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이날 우즈는 어렸을 때 꿈 중 하나가 축구선수라 브라질로 축구 유학까지 다녀왔다며 "하다보니 그 안에서도 제가 잘하는 부류가 아니더라. 그만두고 가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일단 한국에 있어야 하잖나. 브라질로 돌아가면 안 되니까 '한국에서 축구하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했다. 아버지가 알아보시다가 손흥민 선수 아버지가 하시는 측구 교실이 있다. 시험 보고 들어가기로 했다. '오케이 난 그러면 한국에 있는다'하고 그제서야 '전 사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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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우즈가 브라질 축구 유학파 출신으로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남아 오디션을 보던 중 세븐티의 동기가 될 뻔한 사연을 전했다.

9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2회에는 정보석, 이석훈, 옹성우,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즈는 어렸을 때 꿈 중 하나가 축구선수라 브라질로 축구 유학까지 다녀왔다며 "하다보니 그 안에서도 제가 잘하는 부류가 아니더라. 그만두고 가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일단 한국에 있어야 하잖나. 브라질로 돌아가면 안 되니까 '한국에서 축구하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했다. 아버지가 알아보시다가 손흥민 선수 아버지가 하시는 측구 교실이 있다. 시험 보고 들어가기로 했다. '오케이 난 그러면 한국에 있는다'하고 그제서야 '전 사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SM에서 압구정 노래방에서 주말마다 오디션을 봤다. 그걸 매주 가서 보고 JYP, 큐브 모집 공고 보면 신청서 넣어서 앉아서 대기하고 40, 50번 떨어졌다. 그러다가 티아라, 다비치 선배님이 계시던 소속사 연습생을 하다가 플레디스 소속사 오디션도 봤는데 붙었는데 YG에 갔다. 만약 그때 플레디스에 갔다면 세븐틴을 그때 모집했었다"며 세븐틴의 동기가 됐을 가능성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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