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연프 출연 제안받고 화났던 이유 “화제성으로 또 이용”(나래식)

이하나 2025. 9. 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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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연애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

박나래는 윤남노 셰프에게 '나 혼자 산다' 출연 받고 거절한 이유를 물었다.

놀란 윤남노 셰프는 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방송이 안 될 것 같다고 거절했다고 밝히면서도 약간 후회 중이라고 털어놨다.

반면 연애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하겠냐는 질문에 윤남노 셰프는 단호하게 "그건 못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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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남노 셰프가 연애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

9월 17일 ‘나래식’ 채널에는 ‘감사한 기억 때문에 나오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남노 셰프는 요리 중 스태프가 잠깐 카메라를 확인하자, 도미를 손질하다가 멈췄다. 박나래는 “칼질을 멈추네. 완전 프로네”라고 감탄했고, 윤남노 셰프는 “요리사들이 답답한 게 자기 할 것만 하는 애들이 싫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PD님 마인드네”라고 반응했다.

박나래는 윤남노 셰프에게 ‘나 혼자 산다’ 출연 받고 거절한 이유를 물었다. 놀란 윤남노 셰프는 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방송이 안 될 것 같다고 거절했다고 밝히면서도 약간 후회 중이라고 털어놨다.

반면 연애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하겠냐는 질문에 윤남노 셰프는 단호하게 “그건 못 한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라고 물었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예전에 ‘커플팰리스’가 들어왔었다. 사실 그때 좀 화가 났었다. 나 또 던지려고 하는구나 하고. 화제성으로 하고, 커플매치는 안 되고”라고 섭외 제안을 받았을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박나래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도 있지 않나. 근데 방송상으로는 나오면 좋지. 캐릭터가 워낙 좋으니까. 제작진은 항상 진정한 사랑을 찾기를 원한다. 근데 찍으면 재밌겠지”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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