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블랙핑크 리사, 부산영화제 '깜짝 손님'…독보적인 아우라

블랙핑크 리사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깜짝 등장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권현진 윤일지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깜짝 등장했다.

리사는 지난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초청 게스트로 알려지지 않았던 그가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입체적인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리사는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 없다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 News1 윤일지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