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상황'...KIM의 절망, 수비수 '4순위'로 전락→뮌헨은 무조건 김민재 방출한다 "수비진 대대적인 개편 준비"

최병진 기자 2025. 9. 1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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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적으로 매각하려 한다.

뮌헨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함부르크와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장했다. 김민재는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라운드에서도 결장한 뒤 이날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중앙 수비진은 변함없이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이끌었다.

최근 경기력이 다소 불안했던 타와 우파메카노는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자랑했다. 독일 ‘스폭스’는 “타는 뮌헨 데뷔전과 비교해 좋은 위치 선정을 보였고 우파메카노도 위협을 받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의 결장에 대한 보도도 전해졌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는 굳은 표정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현재 그는 뮌헨에서 네 번째 옵션이다. 벵상 콤파니 감독은 후반전에 김민재가 아닌 라파엘 게레이로를 투입했다. 그러면서 스타니시치가 센터백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에게는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김민재는 이번 9월 A매치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소집돼 안정적인 경기력을 자랑했지만 뮌헨에서는 여전히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뮌헨은 여전히 김민재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이다. 독일 ‘라우터바허안차이거’는 “뮌헨은 김민재를 향한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뮌헨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동시에 벌써부터 대체자의 이름도 등장하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4일 "뮌헨은 게히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경쟁을 펼치려 한다”고 보도했다.

게히는 이번 여름 리버풀 이적이 무산되며 크리스탈 팰리스에 잔류했다. 그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가운데 뮌헨은 게히를 새로운 타깃으로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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