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줄이려 현지서 산 가죽 재킷만 입고 다닌 여행 카페 테라스→와인바까지…현실판 유럽 영화 장면 완성
이주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주빈이 가죽 재킷 하나로 완성한 여행룩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17일 자신의 SNS에 "이번 달 이탈리아 여행에서 짐을 최소화하려고 두꺼운 옷을 가져가지 않았다가 현지에서 산 가죽 재킷만 입고 다닌 여행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고풍스러운 이탈리아 건물을 배경으로 카페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즐기고 있다. 블랙 가죽 집업 재킷과 데님 팬츠, 그리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주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경이 내려앉은 거리에서 같은 재킷을 입은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와인바에 들른 그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팬들은 "이주빈의 여행 감성이 너무 좋다", "가죽 재킷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니 대단하다", "사진만 봐도 내가 여행 온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역시 패션은 자신감이 완성한다", "현지에서 사서 입은 게 오히려 멋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 2TV·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서 용을 상징하는 천사 미르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tvN 새 드라마 '스프링피버' 출연을 앞두고 있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