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부진’ 맨유 아모림 감독, ‘SON 옛 스승’ 포체티노로 대체될까?…"고려 대상→'2관왕' 글라스너 감독도 후보”

김재연 기자 2025. 9. 1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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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불안해진 후벵 아모림 감독의 대체자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거론됐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과 연결된 적이 있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될 경우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언론을 통해 아모림 감독이 경질될 경우의 후임자 명단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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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입지가 불안해진 후벵 아모림 감독의 대체자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거론됐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과 연결된 적이 있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될 경우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거론되고 있다.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과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도 마찬가지로 물망에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모림 감독이 맨유는 위기에 놓여 있다. 실망스러운 시즌 초반 흐름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자민 세스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을 영입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전혀 발전이 없다. 이번 시즌 공식전 첫 5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다. 그마저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득점을 통해 홈에서 '승격팀' 번리 상대로 기록한 3-2 승리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해 11월에 부임했는데 계약 기간을 1년도 채우지 못한 시점에서 입지가 크게 불안해지고 있다.


여기에 지난 15일 펼쳐졌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0-3로 완패했다. 위기의 순간에 맞이한 맨체스터 더비였기에 아모림 감독에게는 승리가 절실했지만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만 것.


결국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과거 약 5년간 PL 무대에서 토트넘을 이끌었던 바 있으며, 글라스너 감독은 최근 팰리스를 이끌고 FA컵과 커뮤니티 실드를 연속해서 우승하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현재 언론을 통해 아모림 감독이 경질될 경우의 후임자 명단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이름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빠르게 해임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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