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star] ‘에제+마두에케 영입→벤치 추락’ 마르티넬리, 다시 주전 도약할까?…교체 투입→1골 1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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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다시 주전으로 올라 서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널은 17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산 마메스에서 펼쳐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특히 아스널이 리그 2위를 기록했던 2022-23시즌부터 확실한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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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다시 주전으로 올라 서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널은 17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산 마메스에서 펼쳐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마르티넬리였다. 후반 26분 에베리치 에제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은 마르티넬리는 투입 1분 만에 팽팽했던 균형을 깼다.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패스를 받아 중앙선 부근부터 빠르게 치고 나간 마르티넬리는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후 추가골에까지 관여했다. 후반 42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과감한 드리블 돌파 이후 오른발로 패스를 연결했고 트로사르가 마무리하면서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마르티넬리와 트로사르. 교체 투입됐던 두 선수가 아스널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마르티넬리는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입단했다. 이후 조금씩 경험을 쌓으면서 입지를 넓혀 나갔고 2021-22시즌부터는 준주전 자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아스널이 리그 2위를 기록했던 2022-23시즌부터 확실한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해당 시즌부터 세 시즌동안 141경기 33골 16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다. 이 기간동안 아스널은 결과적으로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계속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레이스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둔 이적시장에서 에제와 노니 마두에케가 영입되면서 마르티넬리의 입지는 크게 좁아졌다. 실제로 지난 PL 4경기에서 2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고 공격 포인트는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동안 에제와 마두에케는 맹활약하면서 마르티넬리의 미래는 점점 불투명해져 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항에서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번 경기에서의 맹활약을 통해 마르티넬리가 다시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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