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 "전남편과 소송 이혼…홀로 키운 딸 소중해" 눈물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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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인기녀 옥순이 자기소개 도중 눈물을 보였다.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가 끝이 나고 MC 데프콘과 이이경은 기억에 남은 여성 출연자로 입을 모아 옥순을 꼽았다.
옥순은 "어제 숙소 도착했을 때 캐리어를 들어서 올려주셨다. 자기 소개하고 먼저 말씀을 해주셔서 일대일로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영호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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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나는 솔로' 28기 인기녀 옥순이 자기소개 도중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특집 여자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옥순은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91년생 34살이었다. 그는 "연세대학교 시스템 생물학과를 졸업해서 직업은 수학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당 지역에서는 입시 결과가 제일 좋아서 팀장급 강사로 일하고 있다. 순자님 소개할 때 공통점이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1987년생인 순자의 직업 역시 수학강사였다.
또 그는 전 남편과 이혼 후 7살 딸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었다. 옥순은 "1년 반 정도 연애하고 2019년 결혼해서 약 4년 정도 유지했다. 소송 이혼을 하다보니 서류상 정리된 건 1년이 됐다"라고 밝혔다.
자녀 이야기가 나오자 옥순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아이와 늘 둘이 지냈다. 아이 없이 약속을 나간 게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그런데도 너무 예쁘고 밝게 자라줬다. 저한테는 딸이 너무 소중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옥순은 "결혼 생활에서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이 생각하면 사실 안타깝고 안쓰러운 게 있는데 가정을 지키지 못했지만 그래도 제가 한 결정에 후회가 없다. 그래서 저는 여기 오면서도 사실 이상형은 마음이 넓은 사람, 그릇이 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제 인생에서 0순위는 딸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옥순의 근무지인 학원은 김포에 있지만 부모님이 양육을 도와주셔서 파주를 떠날 수 없는 상태라고. 상대방 자녀 유무에 대한 질문에 옥순은 "제 딸만 상처받지 않는 상황이면 상대가 자녀가 있든 없든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 많이 나는 분도 만나보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대화를 깊게 나누고 싶은 사람은 세 분 정도 있다"고 밝혔다.
28기 정숙은 1988년생으로 직업 회계사로 유일하게 무자녀인 출연자였으며, 1985년생인 정희는 직업 치과의사였다. 영자는 1983년생으로 현재 23년 째 피아노 레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숙은 1988년생 경기도 인천에서 사는 플로리스트이다.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가 끝이 나고 MC 데프콘과 이이경은 기억에 남은 여성 출연자로 입을 모아 옥순을 꼽았다.
남성 출연자들 역시 옥순을 눈여겨 봤다. 광수는 "제 눈에는 옥순님이 첫 인상을 선택하긴 했지만 너무 아기 같았다. 애를 저렇게 혼자 키웠다고 하니까 되게 커보이더라"라며 옥순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다.
첫 데이트는 여자의 선택이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옥순은 영호를 선택했다. 옥순은 "어제 숙소 도착했을 때 캐리어를 들어서 올려주셨다. 자기 소개하고 먼저 말씀을 해주셔서 일대일로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영호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일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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