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브 고시 ‘박경리문학상’

조선일보 2025. 9. 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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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인도 출신 작가 아미타브 고시. /토지문화재단

인도 출신의 작가 아미타브 고시(69)가 제14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표작 ‘유리 궁전’으로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탈식민주의 문학과 생태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박경리문학상은 2011년 제정된 상으로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전 세계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상금은 1억원, 시상식은 내달 23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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