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넷째 임신 공식화... 아이 아빠는 오프셋 아닌 NFL 스타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9. 1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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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카디비가 넷째를 임신을 공식화 했다.

16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키디비는 금일 전파를 탄 CBS Mornings에 출연해 넷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당시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를 관전하며 딕슨과의 열애를 공식화 한 카디비는 "몇 가지 계약을 성사시키고자 전략적으로 했다. 임신했다는 걸 바로 말하지 않은 것도 초음파를 몇 장 더 찍어보고 뱃속 아기가 건강해질 때까지 기다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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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카디비가 넷째를 임신을 공식화 했다.

16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키디비는 금일 전파를 탄 CBS Mornings에 출연해 넷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행복하다. 이 모든 일을 해내고 있다는 사실에 힘이 난다. 아이를 갖고 낳는 동안에도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임신 소감을 나타냈다.

아이 아빠이자 남자친구인 스테폰 딕스에 대해선 "우리는 서로를 지지해주는 사이다. 커리어 면에서도 동등한 위치에 있다"며 "우리는 정말 훌륭하고 스스로 최고란 생각을 한다"면서 "스테폰은 나 스스로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게 얼마나 큰지는 다들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주 전 나는 엄청난 공황을 겪었다. 앨범 발매 준비 때문에 너무 긴장해서 울고 또 울었다. 타인의 공격도 받았다. 아시다시피 누군가는 나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한다. 그들은 내게 아주 못된 말은 한다"며 "그럼에도 나는 음악을 만든다. 이건 나의 예술이고 내가 많은 시간을 쏟는 부분"이라고 털어놨다.

카디비는 또 "가끔 사람들이 내 음악을 뜯어 고치면 상처 받고 무너지는 느낌이 든다. 그때 그가 '정신 차려야지'라고 해줬다. 그 순간 나는 안전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세상을 장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카디비와 딕슨은 지난 202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이들이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건 그로부터 1년 후인 지난 5월이다. 당시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를 관전하며 딕슨과의 열애를 공식화 한 카디비는 "몇 가지 계약을 성사시키고자 전략적으로 했다. 임신했다는 걸 바로 말하지 않은 것도 초음파를 몇 장 더 찍어보고 뱃속 아기가 건강해질 때까지 기다린 것"이라고 했다.

한편 키디비는 전 남편 오프셋과 7년간 결혼생활을 하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스테폰 딕스는 NFL의 스타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카디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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