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종로구청장 ‘인간은 노동해야 하는가’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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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의 저서 '인간은 노동해야 하는가' 출판기념회가 17일 서울 교보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이종찬 광복회장과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이사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국민의힘 종로 당협위원장), 전순옥 전태일기념관장(전 국회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구민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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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의 저서 ‘인간은 노동해야 하는가’ 출판기념회가 17일 서울 교보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이종찬 광복회장과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이사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국민의힘 종로 당협위원장), 전순옥 전태일기념관장(전 국회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구민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정 구청장과 인연이 깊은 박삼래 전 인제군수, 장석삼 전 도의원 등도 자리했다.
이번 책은 챗GPT를 활용해 집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문헌 청장은 “노동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던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고 있다”며 “AI 시대를 맞아 분배구조를 다시 고민하고 공동체 중심으로 만들어야 우리 미래가 디스토피아가 아닌 유토피아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여진 기자 beatl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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