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23점 활약, 박수 보낸 사령탑 "공격 서브 리시브 모두 잘해줬다" [MD여수]

[마이데일리 = 여수 심혜진 기자] 삼성화재가 A조 2위로 준결승전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OK저축은행과 경기서 1-3으로 졌다.
이윤수가 양팀 최다 23득점으로 활약했다. 블로킹 2개도 올렸다. 김우진도 블로킹 1개, 서브 1개 포함 18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윤수는 2024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성장통을 겪으며 지난 2시즌 부진했다.
올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단양대회에서도 김상우 감독의 신임을 받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코트를 누비고 있다.
경기 후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 감독은 "(이)윤수가 이 정도 경기를 해줬으면 조금 더 탄탄한 경기를 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전한 뒤 "윤수는 리시브도 잘 버텼고, 공격과 서브 모두 잘해줬다. 첫 경기부터 오늘까지 이번 대회서 잘해주고 있다"고 박수를 보냈다.
7-19으로 블로킹에서 많이 밀린 부분에 대해선 "기록은 그렇게 나왔지만 블로킹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공격의 문제, 세터의 문제가 겹쳤다. OK저축은행은 전광인부터 선수들이 다들 제 자리를 찾아서 때리더라"라고 바라봤다.
삼성화재는 18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B조 1위와 결승행을 다툰다.
김상우 감독은 "내일 체력적으로 보충하려 한다. 좋은 몸상태로 준결승을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재욱이 처지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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