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보고 있어요? 'PL 이 주의 선수→UCL 데뷔전 POTM’ 베리발의 계속되는 맹활약…"어렸을 적부터 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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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베리발이 시즌 초반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토트넘 중원의 핵심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베리발이다.
베리발은 영국 '풋볼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일 것이다. 늘 곁에 있던 그가 떠난다니 기분이 조금은 이상하다"라고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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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루카스 베리발이 시즌 초반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비야레알에 1-0으로 승리했다.
베리발은 이날 팀의 이른 시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유도했다. 전반 4분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골키퍼가 이를 막으려다가 실수를 범하면서 자책골로 연결된 것.
이후 후반 45분 케빈 단소와 교체된 그는 경기 최우수선수(POTM)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베리발은 패스 성공률 80%(12/15), 드리블 성공 1회, 리커버리 1회를 기록했다.
기세가 좋다. 지난 14일 펼쳐졌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4라운드 '이 주의 선수'와 '이 주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즌 초반 토트넘 중원의 핵심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베리발이다.

한편 2006년생 스웨덴 국적의 베리발은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어린 나이에 맞이한 첫 시즌이었음에도 50경기에 출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이라는 값진 경험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로 떠난 손흥민에 대해 각별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베리발은 영국 '풋볼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일 것이다. 늘 곁에 있던 그가 떠난다니 기분이 조금은 이상하다"라고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손흥민은 떠난 이후 그가 맡았던 공격포인트 생산이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베리발이다. 베리발은 UCL 데뷔전에서의 MOTM 선정 직후 인터뷰에서 “(UCL 출전은)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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