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벤피카? “정식 계약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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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포르투갈)의 유력한 행선지로 벤피카(포르투갈)가 거론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벤피카가 최근 경질된 브루누 라즈 전 감독(포르투갈)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진지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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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포르투갈)의 유력한 행선지로 벤피카(포르투갈)가 거론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벤피카가 최근 경질된 브루누 라즈 전 감독(포르투갈)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진지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2000년 벤피카 감독을 맡은 바 있다. 만약 벤피카 리턴이 성사되면 25년만의 벤피카 복귀이자, 2003~2004시즌 포르투에 이은 21년만의 포르투갈 무대 복귀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29일 페네르바체(튀르키예)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당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한 직후 구단 수뇌부와 마찰을 빚은 끝에 지휘봉을 내려놨다. 공교롭게도 UCL 플레이오프 당시 무리뉴 감독에게 패배를 안겨 경질의 빌미를 제공한 팀이 벤피카였다.
마침 벤피카도 라즈 감독을 UCL에서 부진에 책임을 묻고 경질했다. 라즈 감독은 17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약체를 맞아 2골을 먼저 넣고 3골을 잇달아 내줘 패한 까닭에 후이 코스타 회장이 칼을 뽑아들었다.
‘BBC’ 외에 다른 매체들도 무리뉴 감독의 벤피카행을 점치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어쩌면 오늘 안으로 무리뉴 감독의 벤피카행이 정해질 수도 있다. 이미 코스타 회장과 무리뉴 감독이 접촉해 큰 틀에서 합의를 본 정황이 있다”며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행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아베스(포르투갈)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경기에서 첫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매체 ‘CNN 포르투갈’ 역시 “이미 양측이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친 상태다. 계약 세부내용만 조율하면 오피셜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얘기했다. 또 “의외로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를 향한 감정이 나쁘지 않다. 2000~2001시즌 당시 구단의 신뢰를 얻지 못해 10경기만에 사임했지만 이후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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