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 “연세대 졸업 수학강사, 소송이혼 후 7살 딸 양육” 눈물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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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이 자기소개 도중 딸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옥순은 "7살 딸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1년 반 정도 연애하고 결혼해서 4년 정도 결혼생활을 했다. 소송이혼을 하다 보니 서류상 정리된 게 작년이다. 1년이 안 됐다. 아이랑 늘 둘이 지냈다. 결혼생활하며 4년 동안 아이 없이 친구 만나거나 약속 나간 게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그런데도 밝고 예쁘게 자라줘서 딸이 소중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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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28기 옥순이 자기소개 도중 딸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9월 1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특집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옥순은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91년생 34살로 “연세대학교 시스템 생물학과를 졸업해서 수학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입시 결과가 제일 좋아서 팀장급 강사로 일하고 있다. 순자가 공통점이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순자의 직업 역시 수학강사.
이어 옥순은 “7살 딸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1년 반 정도 연애하고 결혼해서 4년 정도 결혼생활을 했다. 소송이혼을 하다 보니 서류상 정리된 게 작년이다. 1년이 안 됐다. 아이랑 늘 둘이 지냈다. 결혼생활하며 4년 동안 아이 없이 친구 만나거나 약속 나간 게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그런데도 밝고 예쁘게 자라줘서 딸이 소중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옥순은 “결혼생활에서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이 생각하면 사실 안타깝고 안쓰러운 게 있는데 가정을 지키지 못했지만 그래도 제가 한 결정에 후회가 없다. 그래서 저는 여기 오면서도 사실 이상형은 마음이 넓은 사람, 그릇이 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제 인생에서 0순위는 딸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고 바랐다.
학원은 김포에 있지만 부모님이 양육을 도와주셔서 파주를 떠날 수 없는 상태라고. 옥순은 “제 딸만 상처받지 않는 상황이면 상대가 자녀가 있든 없든 상관없다.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 많이 나는 분도 만나보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며 “대화를 깊게 나누고 싶은 사람은 세 분 정도 있다”고 밝혔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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