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부국제의 '시선 싹쓸이' 리사·금새록·김유정·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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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국내외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드레스 열전을 펼쳤다.
개막식 현장은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들과 깜짝 게스트의 등장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리사는 은은한 시스루 소재에 화려한 플로럴 패턴이 어우러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했다.
김유정, 리사, 전종서, 금새록은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드레스로 레드카펫 현장의 '시선 싹쓸이'를 이끌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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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국내외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드레스 열전을 펼쳤다. 개막식 현장은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들과 깜짝 게스트의 등장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친애하는 X' 공개와 함께 '액터스 하우스'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김유정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그는 이번에는 대담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택했다. 네이비 블루 드레스는 상체 라인이 매끈하게 드러나고 스커트는 하늘하늘하게 흐르며, 걸음마다 허벅지 슬릿이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교걸 답게 슬릿을 손으로 계속 가리는 모습이 보여져 보는 시선을 미안하게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깜짝 게스트 블랙핑크 리사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리사는 은은한 시스루 소재에 화려한 플로럴 패턴이 어우러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했다.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에 허리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디자인, 다채로운 컬러의 플라워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과감한 앞모습과 반대로 역광으로 보이는 뒷모습은 우아하기 그지없다.

‘골반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전종서는 화이트 머메이드 드레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깊은 하트 넥 라인과 실루엣을 따라 흐르는 라인이 카리스마를 강조했고, 전체를 채운 플라워 레이스 디테일은 페미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완성했다. 드레스 자락이 발에 걸려 정리하는 모습에서 전종서의 골반이 더욱 강조되어 포착되며 단연 화제가 되었다.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Y'로 한소희와 함께 부산을 찾았다.

경쟁 부문에 초청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의 금새록은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블랙 시스루 드레스는 오프숄더와 밀착된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하이웨스트 팬츠와 시스루 롱 드레스가 어우러져 독창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비즈·스팽글 장식이 반짝이며 화려함을 배가했다. 평소 청순한 모습을 많이 보였던 금새록의 파격적인 드레스는 단연 화제가 되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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