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 결혼생활 회상…"늘 딸과 둘이 지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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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이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옥순이 자기소개에 나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옥순이 "(결혼생활 내내) 아이랑 늘 둘이 지냈다"라면서 울컥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 "제가 결혼생활 하면서 4년 동안 아이 없이 약속을 나간 게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 그런데도 밝게 잘 자라줬고, 저한테는 딸이 너무 소중해서"라고 고백하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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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8기 옥순이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옥순이 자기소개에 나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가 "나이는 91년생이다. 학교는 연세대 졸업했다. 직업은 학원 강사"라고 알렸다. 아울러 "7살 딸을 양육하고 있다"라며 "(전남편과) 1년 반 정도 연애하고, 결혼 생활은 4년 정도 했다. 소송 이혼이라 서류상 정리한 지 1년이 채 안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옥순이 "(결혼생활 내내) 아이랑 늘 둘이 지냈다"라면서 울컥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 "제가 결혼생활 하면서 4년 동안 아이 없이 약속을 나간 게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 그런데도 밝게 잘 자라줬고, 저한테는 딸이 너무 소중해서"라고 고백하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옥순이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아이 생각하면 사실 안타깝고 안쓰러운 게 있는데, 가정을 지키지 못했지만, 그래도 제가 한 결정에 후회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상형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었으면 한다. 제 인생 0순위는 딸이니까, 그런 상황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상대방 자녀 유무는 상관없다. 제 딸보다 어린 자녀가 있어도 같이 양육할 수 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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