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35세 때 '내부자들' 오디션 합격..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경험"[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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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이 영화 '내부자들'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조우진은 "원래 본 역할은 조상무 비서 역할이었다. 그런데 조상무 역할로 오디션을 보면서 조상무로 합격하게 됐다. 지하철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당산철교 지나 한강을 바라보며 통화를 하는데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이었다"고 감격스러운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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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1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조우진이 출연해 인생을 바꾼 작품 '내부자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우진은 35세였던 2014년, 뜻밖의 기회를 맞이했다. 그는 "자주 오가던 에이전시 디렉터 분이 2년 전 제 사진을 보고 영화 오디션을 제안하셨다"고 회상했다.
다음날 곧장 오디션장으로 향했지만, 작품에 대한 정보조차 없는 상태였다. 그는 "감독님이 엄청 피곤해 보이셨는데도 1시간 이상 오디션을 보셨다. 오디션이 길어지고 격무에 지친 흙빛 얼굴이었는데 밝게 웃고 계셨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때는 살짝 다르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기대감은 떨어놓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3일 뒤 합격 소식이 전해졌고, 최종 오디션까지 거쳐 결국 조상무 역에 발탁됐다.
조우진은 "원래 본 역할은 조상무 비서 역할이었다. 그런데 조상무 역할로 오디션을 보면서 조상무로 합격하게 됐다. 지하철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당산철교 지나 한강을 바라보며 통화를 하는데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이었다"고 감격스러운 순간을 전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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