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적' 성사될까? 바르사, 홀란드 영입 도전한다... "회장이 그의 영입을 집착하고 있어"

이주엽 기자 2025. 9. 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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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드 영입에 도전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인 홀란드를 영입하길 집착하고 있다. 그가 미래에 구단을 대표하게 될 거라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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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드 영입에 도전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인 홀란드를 영입하길 집착하고 있다. 그가 미래에 구단을 대표하게 될 거라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괴물 공격수'라 불리는 특급 자원이다. 최근 매서운 발끝 감각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맨시티는 15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는데 홀란드가 폭발했다.

이날 맨시티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던 홀란드였다. 전반 18분 필 포든의 득점이 터지며 맨시티는 앞서 나갔는데 후반전 홀란드가 폭발했다. 홀란드는 후반 8분과 후반 23분 연달아 맨유의 골망을 갈랐고, 이에 힘입어 맨시티는 맨유를 제압했다.

홀란드는 지난 A매치 기간에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한 바 있다. 홀란드의 노르웨이는 10일 몰도바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11-1로 대승을 거뒀다. 홀란드는 해당 경기에서 무려 5골이나 터트렸다.

이에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 "이 득점 기계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라면서 홀란드의 득점 기록을 공개했다. 몰도바전 5골과 맨유전 멀티 골로 홀란드는 지난주에만 7골을 기록했다.

더 어마어마한 기록들도 제시했다. 로마노 기자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홀란드는 지난 10경기에서 15골을 터트렸고, 맨시티에서 치른 50번의 홈경기에서 50골을 기록했다. 나아가 올 시즌 득점한 골은 무려 11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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