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소월, 말레이시아서 피부과 개원"…'기러기 남편' 김칫국

박하나 기자 2025. 9. 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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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일 방송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랑수업' 천명훈이 소월의 선물에 감동했다.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NRG 멤버 노유민에게 소월을 소개하는 천명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천명훈이 소월을 30년 지기 노유민이 운영하는 카페로 불러 두 사람을 인사시키고, 소개했다. 앞서 카페를 찾은 소월은 천명훈에게 출장 중 산 선물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천명훈은 최근 소월이 말레이시아에서 피부과를 개원한 소식을 전하며 "피부과 개원 마무리하고 오면서 선물을 줬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교장 이승철이 "기러기 남편 되는 거 아냐?"라고 묻자 "김칫국이죠, 기러기 됐으면 좋겠다, 갈매기도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행복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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