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나라 망신, 정말 창피해”…‘다낭 공항 민폐’ 한국인들 행동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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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국제공항 라운지에서 일부 한국인 여행객들의 민폐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야간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라운지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일행이 옆 의자에 발을 올린 채 잠을 자고 있었다"며 "다른 이는 식사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고 눕기도 했다"고 적었다.
베트남 다낭은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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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국제공항 라운지에서 일부 한국인 여행객들의 민폐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k/20250917213002236ueir.png)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낭 공항 라운지에서 민망한 장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을 보면 여행객들이 공항 라운지에서 안방인 양 신발을 벗고 맨발로 소파나 테이블에 발을 올린 채 쉬고 있는 모습이다.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야간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라운지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일행이 옆 의자에 발을 올린 채 잠을 자고 있었다”며 “다른 이는 식사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고 눕기도 했다”고 적었다.
이어 “외국인들은 많지 않았지만 어이없어하는 표정이었고 일하는 베트남 직원들 앞에서 한국인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렸다”며 “여행지에서 피곤해서 쉬는 건 좋지만 공용 공간에서는 최소한 매너가 필요하지 않냐”고 비판했다.
A씨는 “어디서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매너 있는 한국인이면 좋겠다. 다른 사람도 많은데 서로 배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다낭은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다. 지난달에는 한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2025 한국 관광객 감사주간’이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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