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멕시코 독립기념일 '만세' 외친 첫 여성 대통령

장은영 2025. 9. 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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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9월 16일, 멕시코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축하 행사를 벌였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 멕시코 만세! 멕시코 만세!] 0032~0036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 역사상 최초로 독립기념일 연설을 한 여성 대통령이 됐는데요.

국립궁전 발코니에 선 대통령이 '멕시코 만세'를 외치자 종이 울리고, 동시에 사람들이 대형 멕시코 국기가 흔들며 공식적인 축하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멕시코 독립기념일은 1810년 스페인으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해 시작한 투쟁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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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대규모 음악 축제가 열렸습니다.

열기구가 오르고 음악으로 가득 찬 이곳에서 헤드폰을 낀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요.

명상과 요가에 알맞은 잔잔한 음악을 듣기 위해섭니다.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헤드폰을 낀 사람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요가 강사는 명상에서 음악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주최 측은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포함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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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츠주 한 농장에서 탈출한 에뮤 한 마리가 마을의 화젯거리가 됐습니다.

처음 그 모습을 마주한 한 주민은 타조로 착각하기도 했는데요.

에뮤는 호주 고유종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새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타조처럼 날지 못한다는 점은 같은데요.

탈출한 에뮤 '월터'를 발견한 주민들은 그의 행방을 곧바로 소셜미디어에 게시했고, 그 소식은 농장주에게도 전해졌습니다.

농장주는 마침내 집에서 약 5km 떨어진 이웃집 마당에서 '월터'와 재회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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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 유해가 미라화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로써 동남아시아에서 1만4천 년 전부터 미라화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주장했는데요.

증거에 따르면 그들은 연기 건조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호주 원주민에게서 볼 수 있었던 일이고, 일부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은 여전히 쓰고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이집트에서 발견된 미라화 증거는 약 4,500년 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장은영 / 영상편집: 양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