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서 댄스 공연 승무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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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가 올해 고객 서비스를 목적으로 만든 여성 승무원 아이돌 그룹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틱톡 등 동남아시아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에선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비행 중인 항공기 복도에서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1분 분량의 영상이 확산됐다.
앞서 에어아시아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목적으로 태국 출신 객실 승무원으로 구성된 5인조 여성 아이돌을 선보였다.
에어아시아 공식계정(Fly AirAsia)은 이 영상 댓글에 '틱톡'이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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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가 올해 고객 서비스를 목적으로 만든 여성 승무원 아이돌 그룹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틱톡 등 동남아시아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에선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비행 중인 항공기 복도에서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1분 분량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에어아시아가 올해 3월 선보인 여성 아이돌 ‘베라’의 멤버 엠마(Aimma)와 다른 승무원들이 데뷔곡 ‘틱톡(Tick-Tock)에 맞춰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공연은 승무원들이 서비스(음료·식사 등)를 마친 뒤 진행한 행사로 알려졌다.
앞서 에어아시아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목적으로 태국 출신 객실 승무원으로 구성된 5인조 여성 아이돌을 선보였다. 유명 SNS와 이름이 같은 데뷔곡 틱톡은 ‘정시 운항’을 표현한 노래로 알려졌다.
에어아시아 공식계정(Fly AirAsia)은 이 영상 댓글에 ‘틱톡’이라고 남겼다. 영상에 등장한 승무원 엠마도 이 영상에 좋아요를 남겼다. 다만 에어아시아가 회사 차원에서 이 영상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다.
이와 관련해 이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선 “서비스 품질이나 고객 불편 해결이 우선돼야 한다”며 “기내에서 공연은 승객 휴식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새로운 시도라 흥미롭다”, “항공사의 색다른 마케팅”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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