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보강 절실’ 맨유, ‘황희찬 전 동료’ 포르투갈 국대 MF 영입할까?…"아모림 감독이 크게 선호"

김재연 기자 2025. 9. 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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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후벵 네베스를 원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맨유의 아모림 감독이 네베스를 크게 선호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네베스의 유렵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베스는 1997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과연 아모림 감독의 맨유가 네베스 영입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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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후벵 네베스를 원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맨유의 아모림 감독이 네베스를 크게 선호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네베스의 유렵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베스는 1997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자국 ‘명문’ 포르투를 거쳐 2017년 여름 울버햄튼에 입단했다. 이후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이적 후 첫 시즌부터 42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그는 이후 6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 활약했다.


울버햄튼에서의 통산 기록은 253경기 30골 13도움. 특히 2021-22시즌 울버햄튼에 입성한 황희찬과 두 시즌 간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후 네베스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2023년 여름 알 힐랄로 향했고 현재 세 시즌째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알 힐랄에서는 현재까지 공식전 100경기 11골 27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계속해서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맨유는 3선 미드필더 영입이 절실하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3-4-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는데, 이 구조에서 공수 밸런스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해당 자리의 기존 자원인 카세미루는 노쇠화 문제를 겪고 있으며,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현재 시즌 초반 5경기 1승이라는 큰 부진을 겪고 있다. 과연 아모림 감독의 맨유가 네베스 영입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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