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의 돌풍을 기대하는 대니 그린, “건강한 웸반야마와 팍스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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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00년대와 2010년을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였다.
그는 "샌안토니오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한 웸반야마와 팍스를 보고 싶다. 작년에는 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었다. 웸반야마와 팍스의 몸 상태가 좋다고 들었다. 둘은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연 험난한 서부에서 건강한 샌안토니오가 돌풍을 만들며 서부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웸반야마, 팍스를 포함한 주축 선수들이 건강하게 경기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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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가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00년대와 2010년을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주축 선수들이 은퇴했다. 거기에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그 결과, 지난 2018~2019시즌을 끝으로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에 플레이 인 토너먼트까지는 갔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성적이 높지 않은 샌안토니오는 유망주를 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데빈 바셀(193cm, G), 제레미 소헨(201cm, F) 등이 기회를 받으며 성장했다. 거기에 스테판 캐슬(196cm, G)은 신인왕까지 수상했다. 무엇보다도 샌안토니오에는 빅터 웸반야마(221cm, F-C)가 있다.
'신인류' 웸반야마는 데뷔 시즌부터 71경기 출전해 평균 21.4점 10.6리바운드 3.9어시스트, 3.6블록슛, 1.2스틸을 기록하며 ‘역대급 재능’임을 증명했다.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의 수비수 후보에 들기도 했다. 다만 2년 차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4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 수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임팩트는 확실했다. 2년 차 시즌에도 웸반야마는 공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펼쳤다. 건강하게 전반기를 마친 웸반야마는 평균 24.3점 11리바운드 3.7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 3.8블록슛을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실력에 대한 검증은 이미 맞췄다.
핵심 유망주들을 수집한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베테랑들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향상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크리스 폴(183cm, G)을 영입했다. 거기에 디애런 팍스(188cm, G)까지 트레이드했다. 이번 오프 시즌에도 어린 선수들보다는 베테랑들을 영입했다.
이에 샌안토니오 출신이자 이제는 EPSN의 해설가로 합류한 대니 그린은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샌안토니오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한 웸반야마와 팍스를 보고 싶다. 작년에는 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었다. 웸반야마와 팍스의 몸 상태가 좋다고 들었다. 둘은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거기에 좋은 코어 자원들이 있다. 스테판 캐슬이 있다. 그들은 하퍼까지 뽑았다. 기존의 바셀, 켈든 존슨, 제리미 소헨 등이 있다.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팀이다. 작년에는 복권 같은 팀이었지만, 이제는 6위 안에도 들 수 있는 팀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린의 말처럼 샌안토니오는 단단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이제는 증명해야 한다. 과연 험난한 서부에서 건강한 샌안토니오가 돌풍을 만들며 서부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웸반야마, 팍스를 포함한 주축 선수들이 건강하게 경기를 치러야 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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