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송중기, 7년 만에 기쁜 소식…비주얼 여전

김나래 2025. 9. 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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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7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을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17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의 팬미팅 '2025 SONG JOONG KI FANMEETING - Stay Happy'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팬미팅으로,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을 직접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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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송중기가 7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을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17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의 팬미팅 '2025 SONG JOONG KI FANMEETING - Stay Happy'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녹색의 풀숲과 따스한 햇볕이 그를 비춘 가운데, 송중기는 자연스러운 눈빛과 순수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송중기는 팬미팅의 타이틀을 'Stay Happy' 로 정하여 언제나 자신을 믿고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와 소중함을 표현했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9월 22일 오후 8시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팬미팅으로,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을 직접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구용하 역할로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늑대소년'의 주인공 역할로 출연해 약 700만 관객을 동원. 이는 10년 넘게 깨지지 않은 멜로영화 역대 최다 관객으로 기록됐다.

이후 2017년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했지만, 2019년 이혼 조정신청 중임을 알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2023년에는 비연예인 케이티 루이스 샌더스와 재혼 및 임신을 발표해 세간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벌써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송중기는 현재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선우해' 역을 맡아 섬세한 멜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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