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저격' MC몽, 설전 2주 만에 긴급 공지… "3년 걸렸다" [RE:스타]

강지호 2025. 9. 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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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이다인과 설전 2주 만에 컴백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MC몽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가장 어려운 장벽 7곡 완성, 3년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MC몽은 지난 3일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배우 이유비, 차가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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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이다인과 설전 2주 만에 컴백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MC몽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가장 어려운 장벽 7곡 완성, 3년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MC몽은 민트색으로 맞춰 쓴 모자와 재켓을 매치한 후 레드 컬러의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MC몽이 함께 올린 글은 그가 오랫동안 해온 음악 작업이 결실을 거뒀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MC몽은 지난 7월 우울증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총괄 프로듀서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다만 음악 활동은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이 발매된다면 2022년 '엑스 바이 엑스 [꿈]' 이후 약 3년 만이다.

MC몽은 지난 3일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배우 이유비, 차가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이다인은 다음 날인 4일 해당 사진이 지난해 7월 18일 촬영된 것이라며 "1년도 넘은 사진을 왜 지금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개인 계정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MC몽은 사진을 삭제했으나 "1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을 버리는 짓은 하지 않는다"며 날 선 말을 전했다.

최근 이다인의 남편인 이승기는 장인이 주가조작 혐의로 또다시 구속되자 처가와 절연을 선언한 바 있기에 MC몽의 해당 발언으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C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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