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거인' 서장훈 "난 굉장히 세속적, 인센티브 없으면 죽어도 안돼" [이웃집 백만장자]

강다윤 기자 2025. 9.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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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EB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서장훈이 인센티브 집착 본능을 드러낸다.

17일 첫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이 새 얼굴 장예원과 함께 '남이섬 성공신화'를 쓴 강우현을 만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EBS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남이섬 성공 신화'의 강우현을 만난다. 강우현은 2001년 공식적인 부채가 60억이었던 남이섬을 맡았다. 그가 운영하는 동안 남이섬은 122개국, 33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연 매출은 무려 40배 급상승했다.

이 가운데 강우현은 남이섬의 초대박 비결은 바로 "월급 100원"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시킨다. 또 그는 "1년이 지나고 은행 가서 확인했더니 1200원 찍혀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2조 거인' 서장훈이 '인센티브 집착 본능'을 드러내 웃음이 터진다. 서장훈은 "저는 굉장히 세속적"이라며, 강우현의 인센티브가 "대충 계산해도 억대 이상일 것"이라 못 박는다. 이어 "인센티브 없으면 죽어도 안된다"며 '인친자(인센티브에 미친 자)' 선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엄지척 은행', '과천 랜드' 등 국내 유명 브랜드들의 CI를 완성한 20세기 톱 디자이너이자 2개 공화국 총통인 강우현이 받아낸 상상초월 인센티브는 얼마일지, 그리고 서장훈이 자타공인 '인친자'가 된 뜻밖의 이유는 무엇일지 17일 오후 9시 55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정규 첫 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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