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암판정 받은 母 대신 중1 때 냉면집 운영, 끼니 못 때울 정도로 힘들어”(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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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가정사 때문에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처음에는 일식으로 요리를 시작했다는 윤남노 셰프는 "하얀 가운 입고 카리스마 있게 긴 칼 쓰고, 그런 걸 멋있게 하고 싶었다"라면서도 "사실 요리를 하고 싶어서 했던 건 아니고 부모님이 냉면집을 하셨는데,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신 거다. 겨울에 제가 운영하다가 냉면집이 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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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남노 셰프가 가정사 때문에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월 17일 ‘나래식’ 채널에는 ‘감사한 기억 때문에 나오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처음에는 일식으로 요리를 시작했다는 윤남노 셰프는 “하얀 가운 입고 카리스마 있게 긴 칼 쓰고, 그런 걸 멋있게 하고 싶었다”라면서도 “사실 요리를 하고 싶어서 했던 건 아니고 부모님이 냉면집을 하셨는데,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신 거다. 겨울에 제가 운영하다가 냉면집이 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거를 운영 안 하면 끼니를 못 때울 정도로 힘들었다. 어머니가 앉아 계시고, 무 썰고, 냉면 삶고 했다. 그때 말도 안 되는 냉면을 했다. 어느 날은 냉면을 덜 삶았다. 근데 (손님들이) 꾸역꾸역 다 먹는 거다. 우리 집이 불쌍하니까”라며 “어머니 친구들이나 아버지 친구들이 손님이었다. 그러다 3개월 만에 망했다”라고 설명했다.
윤남노 셰프는 “어머니가 암 판정받은 보험금으로 요리학원을 보내주셨다. 요리 자격증을 중학교 때부터 따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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