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빠툼의 2m 5㎝ 거인 공격수 은디아예의 자신감 폭발 출사표, "포항 다 분석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네갈 출신 빠툼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세이딘 은디아예가 포항 스틸러스를 충분히 연구했다며 다가오는 승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은디아예가 속한 빠툼은 오는 18일 밤 9시 15분(한국 시각) 태국 빠툼 타니에 위치한 BG 스타디움에서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H그룹 1라운드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과 대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빠툼 타니)
세네갈 출신 빠툼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세이딘 은디아예가 포항 스틸러스를 충분히 연구했다며 다가오는 승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은디아예가 속한 빠툼은 오는 18일 밤 9시 15분(한국 시각) 태국 빠툼 타니에 위치한 BG 스타디움에서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H그룹 1라운드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과 대결한다.
올해 27세로 2m 5㎝라는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스트라이커인 은디아예는 포항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은디아예는 17일 BG 스타디움 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가진 경기를 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포항의 전술을 충분히 연구했다. 영상도 모두 확인했다. 내일은 우리가 훈련해왔던 모든 준비가 성과를 내는 날이 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번 포항전은 빠툼과 함께 치르는 첫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다. 나는 유럽에서 뛸 때 UEFA 컨퍼런스리그에서 뛰어 본 경험이 있는데, 그 경험을 이번 경기에 녹여낼 것"이라며 "지난 시즌에는 비록 부상으로 많이 뛸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내 잠재력을 모두 끌어내 팬들에게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은디아예는 "영상을 보니 포항은 강한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우리는 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마쳤다"라고 답했다.
빠툼은 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한국 K리그 팀과도 여러 차례 대결을 펼쳐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팀이다. 포항을 상대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은디아예가 드러낸 자신감만큼 뭔가 보여줄 수 있을지에 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빠툼 유나이티드 소셜 미디어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