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온, 음주운전 직접 인정 "만취 상태로 길에 세워진 오토바이 타.. 평생 뉘우칠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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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온이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윤지온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면서 사과문을 게시했다.
금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윤지온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오는 2026년 방영 예정인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하차했다.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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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지온이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윤지온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면서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전날 나는 기억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으며 이후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상세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나를 응원해 주시던 많은 분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려서 정말 면목이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 "향후 이뤄질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내려질 처분에 대해 달게 받겠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금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윤지온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오는 2026년 방영 예정인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하차했다.
윤지온은 지난 7월 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새 소속사를 찾는 중이었다.
1990년생인 윤지온은 지난 2013년 '여성 극작가전-일어나 비추어라'로 데뷔한 이래 '비밀의 숲',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엄마친구아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나 지난해 방영된 '엄마친구아들'에서 윤지온은 주요 배역 중 하나인 '강단호'를 연기하며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이하 윤지온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지온입니다.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합니다.
지난 9월 16일 기억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후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많은 분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려서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평생 뉘우치며 살겠습니다.
향후 이뤄질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내려질 처분에 대해 달게 받겠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지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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