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시즌 아웃, 김상우 감독 "김우진-이윤수, 현재 최고 조합" [MD여수]

[마이데일리 = 여수 심혜진 기자] 4강 진출에 성공한 삼성화재가 조별리그 순위결정전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OK저축은행과 경기를 펼친다.
앞서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을 꺾고 2승을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OK저축은행과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 2위가 정해진다.
김상우 감독은 "당연히 베스트로 운영해야 한다. 4강에서 누굴 만나고는 아무 의미 없다. 좋은 훈련이 되고 경험이 된다. 경기력을 발휘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FA로 영입한 송명근이 무릎 수술을 받아 아웃사이드히터 조합에 고심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이날도 김우진-이윤수 조합으로 나선다. 아포짓은 김요한이 출격한다.
김 감독은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조합이다. 뒤에는 고참 선수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미들블로커 운용도 고민이다. 김 감독은 "김준우가 중심이 되고 있다. 양수현은 비시즌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무엇보다 아시아쿼터 세터 도산지를 테스트 못하는 부분이 가장 아쉽다. KOVO는 14일 오전 남자부 대회 취소를 발표했다. 13일 개막전을 진행했으나, 국제배구연맹(FIVB)이 외국인 선수의 KOVO컵 출전에 불가 통보를 내리면서 컵대회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하지만 14일 오전 4시쯤 FIVB로부터 조건부 개최 승인을 받았고, 외국인 선수와 외국인 초청팀을 제외한 가운데 KOVO컵 남자부 대회를 재개하기로 했다.
김 감독 역시 "그게 가장 아쉽다"고 고개를 끄덕인 뒤 "세터 포지션이기 때문에 실전 경기를 치러야 한다. 결국 정규시즌에 실전을 치르게 될 듯 싶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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