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범실 20개→8개 확 줄었다, 신영철 감독 강조 또 강조 "서브가 좋아져야 한다" [MD여수]

여수 = 심혜진 기자 2025. 9. 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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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여수 심혜진 기자] 4강 진출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이 조별리그 순위결정전에 나선다.

OK저축은행은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삼성화재와 경기를 펼친다.

앞서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을 꺾고 2승을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삼성화재와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 2위가 정해진다. A조 1위에 오르면 B조 2위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준결승전을 치른다.

A조 2위가 되면 B조 1위와 같은 날 오후 7시에 준결승전을 갖는다.

이미 4강에 올라간 만큼 힘을 빼고 하지 않는다.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은 "전력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컵대회에서 점검할 부분은 서브다. 신 감독은 "지난 시즌 서브가 약했다. 서브로 목적타를 때릴 수 있는 능력, 범실 줄이기 등에 많은 포커스를 두고 있다. 첫 경기서 서브 범실이 20개였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서는 8개로 줄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서브가 좋아야 팬분들도 보기가 좋다. 조금 더 수월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체크포인트는 당연히 세터 이민규다. 명세터 출신의 신 감독은 이민규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신 감독은 "몸은 괜찮은데,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2% 정도 끌어올려야 한다. 정규시즌까지 약 한 달 남았다. 더 끌어올려야 시즌이 더 편해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과 이민규./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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