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영규·곽도원 이어… 배우 윤지온, 음주운전 적발 '연예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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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뉴스1은 배우 윤지온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며 내년 방송을 앞둔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하차가 불가피해진 상황에 놓였다.
배우 송영규는 음주운전 적발 이후 악플 등에 시달리며 괴로움을 호소하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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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최근 연예계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뉴스1은 배우 윤지온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며 내년 방송을 앞둔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작품은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6부까지 대본이 나온 상태다. 지난주까지 촬영에 참여했던 윤지온은 이번 주에도 일정이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하차가 불가피해진 상황에 놓였다.
지난 2013년 연극으로 데뷔한 윤지온은 JTBC '멜로가 체질'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그는 tvN '지리산', '소용없어 거짓말', '엄마친구아들' 등에 출연하며 필포그라피를 쌓아왔다.
그러나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활동에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배우 송영규는 음주운전 적발 이후 악플 등에 시달리며 괴로움을 호소하며 세상을 떠났다.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마약반 최반장 역을 맡으며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그는 사망 전까지 ENA '아이쇼핑'과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출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6월 19일 밤 음주 상태로 용인시 기흥구에서 자택까지 직접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송영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배우 곽도원도 지난 2022년 9월 음주운전이 적발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최근 그는 내달 공연 예정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속 스탠리 역을 맡으며 복귀를 예고했으나 갑작스러운 하차를 알리며 활동 중단 상태를 이어오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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