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와 함께 뛰면 경기가 쉬워진다"…MLS 최고 공격 듀오 급부상, LAFC 동료 대만족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공격수 부앙가가 손흥민과의 활약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퍼스트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트를 상대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지난 14일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시작 52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LAFC 승리를 이끌었다.
부앙가는 17일 비인스포츠를 통해 "팀이 나를 많이 도와준다. 벨라와 함께 클럽 역대 개인 최다골 기록 동률을 기록해 정말 기쁘다. 벨라는 LAFC의 레전드다. 벨라와 득점 기록 동률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손흥민과 팀 공격을 이끄는 것에 대해 "쏘니(손흥민의 애칭)와 함께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다. 쏘니가 놀라운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고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쏘니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MLS는 지난 14일 열린 LAFC와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 후 '부앙가는 LAFC에서 손흥민의 든든한 러닝메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산호세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부앙가의 득점은 모두 역습과 적절한 타이밍의 후방 침투에서 나왔다. 부앙가와 손흥민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미국 스포르팅트리뷴은 '부앙가는 LAFC 역대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 LAFC는 경기 시작 12분 만에 3골을 기록했다. 부앙가와 손흥민이 마법 같은 공격 전술을 선보이며 초반부터 맹활약했다. LAFC는 두 명의 핵심 플레이메이커의 활약에 힘입어 절실히 필요했던 승점 3점을 획득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미국 SI는 '많은 팬들이 손흥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지만 역사를 만든 것은 부앙가의 뛰어난 활약이었다. 부앙가는 LAFC에서 93골을 기록하며 LAFC와 멕시코의 레전드인 카를로스 벨라와 함께 클럽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며 '부앙가는 올 시즌 7경기를 남겨 놓고 18골을 기록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MLS 30년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며 부앙가의 꾸준한 활약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MLS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듀오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손흥민은 LAFC 역사상 3번째로 이른 시간에 넣은 득점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해 승리를 확정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의 존재는 부앙가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과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뉴욕 코스모스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제외하고는 다른 미국 프로팀이 달성하지 못한 성과'라고 극찬하며 손흥민이 팀에 미치는 영향력이 펠레와 메시 못지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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