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은 부장님 폰?…‘영포티 밈’에 난리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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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둔 애플의 아이폰17가 중년임에도 젊은 감성을 유지하려는 이들을 일컫는 '영포티'의 전유물이라는 풍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리 부장님이 맥스 들고 자랑하면 절대 안 사고 싶을 듯"이라거나 "영포티가 아이폰 더 좋아한다", "오렌지 색은 피해야겠다", "구매 의욕 떨어진다", "사든 말든 본인 취향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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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둔 애플의 아이폰17가 중년임에도 젊은 감성을 유지하려는 이들을 일컫는 ‘영포티’의 전유물이라는 풍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아이폰17프로 오렌지 구매 의욕 감소짤’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퍼지고 있다. 해당 그림은 ‘영포티(Young Forty·젊은 40대)’ 이미지를 활용해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손에 아이폰17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모델은 가장 고가인 프로 맥스 모델로 추정된다.
그림 속 남성은 볼캡 모자에 큰 로고 티셔츠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청반바지를 입고 있다. 어깨에는 검은 크로스백을 메고, 다른 한 손에는 큼지막한 나이키 쇼핑백을 들었다.
이 그림에는 새 아이폰을 장만하고 싶은 충동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 달렸다. 더 이상 애플이 ‘젊음의 상징’이 아니라 ‘아재의 필수템’이란 조롱의 뜻이 담긴 것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리 부장님이 맥스 들고 자랑하면 절대 안 사고 싶을 듯”이라거나 “영포티가 아이폰 더 좋아한다”, “오렌지 색은 피해야겠다”, “구매 의욕 떨어진다”, “사든 말든 본인 취향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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