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폭행사건으로 전치4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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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폭행사건(경기일보 인터넷 16일자)으로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17일 정 시장이 입원중인 동탄의 한 병원을 방문, 폭행사건 피해자 진술을 받았다.
피해자 진술 이후 정 시장 측은 전치 4주의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한편, A씨는 동탄의 한 토지주로 지난 16일 정오께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 중이던 정 시장을 불러내 밀치고 잡아채는 폭행을 가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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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폭행사건(경기일보 인터넷 16일자)으로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17일 정 시장이 입원중인 동탄의 한 병원을 방문, 폭행사건 피해자 진술을 받았다.
이날 2시간여에 걸친 진술을 통해 정 시장과 동행 공무원은 당시 사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피해자 진술 이후 정 시장 측은 전치 4주의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정 시장은 오른쪽 발목 주변 인대 파열, 허리 및 어깨 염좌 등의 부상을 입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가해자 A씨(70대)에 대한 1차 조사를 실시했으며 1~2차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A씨가 그동안 화성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수차례 폭언, 협박 등의 횡포를 부렸다는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피해 공무원들은 A씨가 벌였던 행동에 대한 폐쇄회로(CC)TV 및 녹음 파일을 확보, 추가 제출을 논의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상황으로 구체적인 사안을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동탄의 한 토지주로 지난 16일 정오께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 중이던 정 시장을 불러내 밀치고 잡아채는 폭행을 가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 관련기사 : 정명근 화성시장, 식당서 지역 사업가에게 폭행 당해...상의 찢어져
https://kyeonggi.com/article/20250916580122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박정환 기자 p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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