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D 아산캠퍼스 방문…현장 경영 행보 이어가

설재윤 2025. 9. 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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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사업장 내부를 둘러봤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중소형 및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모두 생산하는 핵심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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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사업장 내부를 둘러봤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중소형 및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모두 생산하는 핵심 거점이다.

이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OLED 생산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2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은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내 올레도스 패널을 활용한 XR 기기 체험존 [사진=설재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해 8.6세대 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애플을 포함한 글로벌 IT 고객사들의 태블릿용 OLED 패널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다. OLED TV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태블릿PC 등 IT 기기 패널이 중대형 OLED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6월에도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을 찾아 최근 가동을 시작한 5공장 등을 살펴보는 등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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