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한국남부발전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 맞손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2025. 9. 17.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6일 남부발전과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국산화 제품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실증 환경을 제공한 남부발전과의 협력으로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6일 남부발전과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수발전 핵심 기자재 설계와 제작 기술 자립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외 기업과의 협력으로 기자재 설계와 제작 원천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남부발전은 국산화 제품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37년까지 국내에 총설비용량 5.7GW 규모의 양수발전소 9곳이 건설될 예정이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실증 환경을 제공한 남부발전과의 협력으로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승주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