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아줘야 정신차려"…박지윤, 발악했던 이유 들어보니('크라임씬')

류예지 2025. 9. 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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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장동민이 현실 남매같은 케미를 보였다.

행사에는 윤현준PD, 황슬우PD,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윤은 "시즌1부터 참여한 참가자가 내가 유일하니까 부담이 됐다. 넷플릭스에서 방송되는 만큼 더 많은 시청자가 유입되지 않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동민이 "맞다. (박지윤이) 텃세를 부렸다. (게스트들이) 기를 못 펴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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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DB

박지윤과 장동민이 현실 남매같은 케미를 보였다.

16일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윤현준PD, 황슬우PD,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윤은 “시즌1부터 참여한 참가자가 내가 유일하니까 부담이 됐다. 넷플릭스에서 방송되는 만큼 더 많은 시청자가 유입되지 않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이 ‘크라임씬’에 열광해주신 이유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게스트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백조의 물갈퀴질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DB


이에 장동민이 “맞다. (박지윤이) 텃세를 부렸다. (게스트들이) 기를 못 펴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박지윤은 “한 번 밟아줘야, 오는 분들도 정신을 차릴 수 있지 않겠나. 그래서 더 나서서 발악하고 미친 연기를 했다”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오는 23일 첫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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