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확장 투자에도 적자폭 줄여나간 PFCT, 월간 BEP 달성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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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는 지난해 4분기 약 19억원의 적자에서 올해 1분기 13억7000만원, 2분기 9억9000만원으로 분기 적자 폭을 줄였다.
PFCT는 사업의 성장을 위해 인적·물적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욱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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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지난달 창사 이래 첫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에비타) 기준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PFCT는 지난해 4분기 약 19억원의 적자에서 올해 1분기 13억7000만원, 2분기 9억9000만원으로 분기 적자 폭을 줄였다. 월별로도 꾸준히 개선세를 이어가 지난달에는 BEP를 넘어섰다. 같은 달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62% 성장한 16억원이다.
PFCT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온투금융플랫폼 '크플' 과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의 동반 성장이 만들어냈다"며 "크플은 올해 1~8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6배 이상 증가하며 안정적인 외형 확대를 이어갔다"고 했다.
투자자 저변 확대, 정교한 리스크 관리,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신규 취급액과 플랫폼 수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에어팩 누적 매출은 4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2월 시작한 해외 진출도 조기 수익화에 성공해 손익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PFCT는 사업의 성장을 위해 인적·물적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욱 높게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기업 인수, 베트남·호주 등 아세안 시장 확장, 핵심 인재의 영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수환 PFCT 대표는 "온투금융과 AI 금융기술 사업 두 축의 질적 성장이 결실을 맺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가 효용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온투금융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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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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