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FC서울 출신 전 축구선수 임상협, 2025 서울 EOU컵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청소년 선수들이 모여 축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인 '2025 서울 EOU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상암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임상협 홍보대사는 "서울 EOU컵은 단순한 축구대회가 아니라 젊은 선수들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며 뛰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모여 친환경적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OU컵은 과거 분단의 아픔, 전쟁을 경험했거나 현재 겪고 있는 각국의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출전하는 국제 축구 친선대회다. 초대였던 2023년과 지난해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렸고, 모두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한국, 우크라이나, 모로코, 베트남이 출전했고, 지난해에는 한국, 아르헨티나, 태국, 인도네시아가 나섰다.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전 축구선수 임상협이 위촉됐다. K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성실함과 투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팬들에게 항상 모범적인 태도로 기억된 그의 모습은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서울 EOU컵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
임상협은 2011년 프로로 데뷔해 부산 아이파크,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 등을 거치며 통산 30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에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경력도 쌓았다.
임상협 홍보대사는 “서울 EOU컵은 단순한 축구대회가 아니라 젊은 선수들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며 뛰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모여 친환경적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베트남,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8개팀이 참가한다. 서울축구협회 U-18 선발팀, K리그 U-18 선발팀, 강릉중앙고등학교, 간토지역 대학선발팀(일본), 저장FC U-18(중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U-18(태국), 조호르 다룰 탁짐 U-18(말레이시아), 베트남 U-18 대표팀이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 친화적 글로벌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대회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대 여배우, 공식석상서 중요 부위만 겨우…전라 노출급
- 에일리 항공사고, 태풍에 ‘긴급상황’…“5바퀴 돌고, 바다 한가운데”
- ‘8살 차’ 김요한♥채정안, 방송 인연…연상연하 커플 탄생? (내 멋대로)
- 안재현-쯔양 스킨십 뭐야…손 꼭 포개고 설레는 투샷? (어튈라)
- 엄지 맞아? 못 알아볼 뻔…여자친구 시절 가물가물 [DA★]
- 송가인, 153cm 안 믿기는 비율…퍼스널 컬러 진단 후 확 달라졌다
- 이호철, “전 재산 넣고 망했다”…수익률 -60% (미우새)
- 박명수, BTS 공연 논란에 입 열었다…“국위선양, 돈으로 못 따진다” [SD톡톡]
- 오지헌 父 소개팅녀 등장…수영복 사진에 ‘당황’ (조선의 사랑꾼)
- ‘코뼈 골절’ 허훈, 24일 수술 예정…‘6강 경쟁’ KCC 가드진 운영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