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가 17일 천안시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차량 1대를 전달했다. 충남사랑의열매 제공
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가 지난 9일 아산시 사회복지기관(2대) 이어, 17일 천안시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차량 1대를 지원했다.
충남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신인철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 상무,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DS부문이 진행하는 '친환경차량 지원사업'은 천안·아산·화성·용인·평택지역 사회복지현장 이동편의 향상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기업 매칭금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신 상무는 "이웃들을 돌보는 현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삼성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