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티,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업×데모데이'서 관악구청장상 수상

김재련 기자 2025. 9. 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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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티(대표 김태성)가 지난 10일 열린 제3회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업 × 데모데이에서 관악구청장상을 수상했다.

본 행사는 신림벤처창업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서니티는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서비스의 실행력과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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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크라우드펀딩으로 모델·실행력 입증, 투자·파트너십 기대
서니티 김태성 대표(왼쪽)가 관악구청장상 수상 후 시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니티


서니티(대표 김태성)가 지난 10일 열린 제3회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업 × 데모데이에서 관악구청장상을 수상했다. 본 행사는 신림벤처창업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서니티는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서비스의 실행력과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니티(Sunity)는 팬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분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캠페인 기획부터 참여, 리워드, 결과 보고까지 일관된 체계를 제공한다. 아마추어 선수부터 프로 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체를 지원할 수 있는 스포츠 특화 펀딩 서비스를 지향하며, 특히 기업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과 성과 리포팅 시스템을 통해 펀딩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서류 심사에 이어 발표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단계별로 검증받은 결과다. 이를 통해 서니티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니티 김태성 대표가 '관악S밸리 스타트업 데모데이' 현장에서 발표 중인 모습./사진제공=서니티


김태성 서니티 대표는 "아직 사업 초기 단계지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우리의 가능성을 무대 위에서 잘 전달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이후 서니티는 투자자 매칭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으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파일럿 규모 확대, 다양한 파트너사 발굴,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의 계획을 밝히며 본격적인 성장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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