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원짜리 중국 플라잉카, 에어쇼 리허설 도중 공중 충돌

2025. 9. 17.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산 플라잉카 두 대가 에어쇼 리허설 도중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현지시간 17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진행된 에어쇼 리허설에 참여한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小鵬·Xpeng)의 자회사 샤오펑후이톈의 플라잉카 eVolt 두 대가 공중 충돌했습니다.

샤오펑후이톈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업체의 플라잉카 제품은 '육상 항공모함' 형태의 분리식 플라잉카와 회전익 플라잉카, 일체형 플라잉카 등 모두 세 가지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창춘 에어쇼 리허설에서 추락한 플라잉카 [웨이보 캡처. 연합뉴스]

중국산 플라잉카 두 대가 에어쇼 리허설 도중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현지시간 17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진행된 에어쇼 리허설에 참여한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小鵬·Xpeng)의 자회사 샤오펑후이톈의 플라잉카 eVolt 두 대가 공중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플라잉카 한 대는 정상 착륙했으나 다른 한 대는 지상으로 추락해 불이 났습니다.

성도일보는 "현장 인원은 안전하고, 관련 부문이 질서 있게 현장 처치를 마쳤다"라며 "구체적인 원인은 추가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샤오펑후이톈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업체의 플라잉카 제품은 '육상 항공모함' 형태의 분리식 플라잉카와 회전익 플라잉카, 일체형 플라잉카 등 모두 세 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도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와 2인승 드론이 결합한 육상 항공모함형 플라잉카는 지난해 11월 광둥성 주하이에어쇼에서 첫 비행을 하며 유일하게 시연됐습니다.

공식 가격이 200만 위안(약 3억 9천만 원)에 달하는 이 플라잉카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특별 비행 허가를 받아 다음 달 최초 비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중국 내에서 5천 건 가까이 주문이 들어온 상태라고 성도일보는 전했습니다.

#샤오펑후이텐 #플라잉카 #공중충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